제주지부제주지부| 동창회 결성배경 |
| 제주지회 동창회는 1999년 정식으로 결성되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제주지역 출신 동문 - 고태영(16회), 한경훈(40회), 김용범 동문(59회) 등을 중심으로 동문간 모임을 자주 가져왔으나, 1998년 이후 대구출신 동문들이 많이 진출하여 동문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회를 결성하게 된 것이다. 특히 2002년 배억두 동문(33회)이 입도한 후에 동창회가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
| 주요행사 |
| 정기모임은 분기별로 모여서 친목을 다지고 있고, 특히 골프모임이 활성화되어서 매달 부부동반 골프모임으로 동문간의 우애를 다지고 있다. 우리 동문들은 빛나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모교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모교의 명예를 더욱 빛내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
| 임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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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회장 : 한경훈(40회), 총무 : 이종수(61회) 고문 : 고태영(16회), 배억두(3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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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회장 : 한경훈(40회, 제주한국병원 내과) 총무 : 한규석(62회, 제주한국병원 마취통증의학과) |
| 제주지회의 특징 및 기타사항 |
| 동문 중 최고 어른인 고태영 동문은 고향인 애월읍 하귀리(삼별초의 항몽 전쟁터로 유서 깊은 고장임) 사무소에 송덕비(1983년 세워짐)가 세워져 있을 정도로 동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문인 배억두 동문은 오랜 기간 대구에서 개원하다가 2002년 제주로 이주하여,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반하는 플레이어들을 항상 재미있게 하는 남다른 골프사랑을 가지고 있다. 현재 회장인 한경훈 동문은 제주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병원(병상 200, 의사 26명, 직원 200여 명)의 원장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