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비가 내렸지만, 역대 골프대회 중 가장 많은 108명의 인원이 몰렸습니다. 동문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그날의 결과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1.단체전 우승- 49회, 55회, 준우승-51회, 3위-54회 2.개인전(신페리오) 우승-한석(55회), 준우승- 김광훈(60회), 3위- 이태현(60회) 3. 메달리스트- 전성호(57회) 4.각 코스 니어리스트- 권대구(60회), 장한익(53회), 인주철(33회) 5. 각 코스 롱기스트- 조준용(59회), 오우석(73회), 전성호(57회) 6. 최다버디상- 박성현(64회) 7. 최다파상- 장대성(51회) 8. 최다보기상- 김용탁(41회) 9. 상전벽해상- 백효종(54회) 10. 사상누각상- 이기준(59회) 11. 초지일관상- 신현호(55회) 12. 최다 참가기수상- 54회 (12명) 13. 행운상- 이상화(54회) 14. 감투상- 인주철(33회) 15. YB상 - 문유호 (74회) 16. 베스트 드레서상- 이재성(49회)/ 김재선(53회) 17. 베스트 매너상- 이상범(41회) 18. 특별상(이글) - 박성민(51회)
선물협찬- 경북의대동창회, 전상훈(52회, 분당서울대병원장), 이동수(경북대총동창회장), W병원.
올해 제13회 동창회 골프대회는 '장학기금마련'의 타이틀을 더 했습니다. 시상식 행사중 장학이사님의 장학기금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에 여러 동문님들이 호응을 해 주셔서 다소간의 장학기금 마련의 성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동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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