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소개

깊은 전통과 열정이 있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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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장 사진

존경하는 경북의대 동문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기들과 후배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이번 2018년 2월 정기총회에서 제29대 동창회장을 맡게 된 51회 강인구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동창회 일을 맡은 지 10년이 되었습니다만 그때는 몰랐지만 “경북의대 同窓號” 라는 배를 운전하라는 명령을 받고 보니 배가 너무 크게 보입니다. 먼저 지난 2년간 이 큰 배를 젊고, 활기찬 쪽으로 방향을 틀어준 송중원 전임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저도 꾸준히 같은 노선을 견지 하겠습니다. 수십 년 전 혹은 수년전 우리 모두는 의사가 되기 위해 경북의대에 합격 했을 때의 감격을 아직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감격의 세월이 쌓여서 이제 100년에 가까운 역사가 되었고, 9,000명에 이르는 졸업생이 되었습니다. 북미동창회를 위시해서 전국 각지에 수많은 훌륭한 동문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정부의 수도권 정책, 의전원제도로의 학제의 변경, 경쟁 몰랐던 시절의 나태함 등 여러 이유로 과거의 화려했던 명성보다는 부족한 위상을 마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모교발전 이라는 동창회 본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선 각 기수별 동기회가 활성화 되어야 하고, 동창회가 주축이 되어 학교, 병원과 더욱 합심해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우리 모두가 더욱 분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모교와 병원은 칠곡 시대를 맞이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9대 동창회 임원들은 젊은 후배들의 동창회 참여를 더욱 늘리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젊은 피의 수혈이 없으면 우리 동창회는 앞으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임 동창회장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훌륭한 업적을 바탕으로 젊은 후배들의 패기가 어울려 동창회가 보다 활기차고 발전적으로 굴러가도록 개선하겠습니다. 경북의대 동창회는 선배님들께서는 후배들에게 무한 사랑을 베푸시고 후배들은 선배님들을 존경하며 따르는 진정한 명문 의대 동창회로서의 모습을 갖추고자 합니다. 우리 동창회에 희망적인 소식은 새로운 젊은 임원진들이 모교와 동창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하겠다고 다들 자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29대 임원진은 73회까지 이사진으로 참여하여 많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습니다.

29대 회기 2년 동안 동창회는 합리적인 비판의 소리에는 겸허하게 두 귀를 열어두고, 내부적으로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모교 장학금의 기초 체력 이라할 수 있는 일인 일계좌 혹은 일인 다계좌로의 배가운동에 역점을 두고자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동창회 발전의 기본 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 모든 동창회 행사에 적극 참여 하셔서 임원들을 많이 격려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특히 모교와 병원의 교수님들이 많이 나오셔야 학생들에게도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논두렁을 태우는 들불처럼 번져 갈것입니다.

끝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든 동문 여러분, 환절기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무술년 하시는 일들 모두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동창회장 강인구 드림